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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텍, 러시아에 1000만 달러 '텐쎄라' 수출 계약

텐텍 주식회사 2021-08-12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64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612000816783


텐텍(대표 노영우)은 러시아에 2라인 하이푸인 텐쎄라의 독점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판권계약 당사자는 러시아의 유메딕(주)으로 미용 관련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회사이며, 수출 계약규모는 약 1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추가로 태국, 루마니아, 몰도바,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핀란드, 스웨덴과도 판권계약을 완료했다.

현재 해외 판권계약을 한 국가로는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멕시코,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태국, 루마니아, 몰도바,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핀란드, 스웨덴으로 16개국이다. 올해 안에 30개국에 수출할 예정이다.

텐텍은 관리실용 초음파 장비인 원쎄라를 출시한 후 1년만에 800대를 판매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원쎄라의 해외 수출도 증가 중이다. 추가적으로 관리실장비인 10소노를 오는 9월 런칭 예정이다. 미소기포초음파기술을 접목한 LDM장비다. EGF, FGF2, KGF2가 함유된 성장인자 화장품인 리제반크림도 해외 독점 계약을 속속 진행 중이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의 자회사인 텐텍은 2022년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하고 있으며, 레이저 제조사인 텐텍, 화장품 제조 판매사인 오라클코스메틱, 전자챠트 개발회사인 텐소프트, 제약유통사인 뉴셀파마코리아, 인플루언서 플랫폼인 셀럽몰, 임상시험회사인 오라클피부임상시험센터 등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전세계 90여개의 피부과를 보유 중이다. 중국에 30여개 피부과와 일본에 5개 피부과 베트남에 3개 피부과를 두고 있다. 피부관리샵으로는 중국에 10여개의 닥터오라클 피부관리샵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카자흐스탄과 멕시코, 몽골을 비롯해 국내외에 10여개 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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